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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부유한 중국인들을 유치하기 위한 신도시를 세우자는 개념에서
시작된거라.. 중국인하면 떠오르는 부정적인 이미지의 표본 그 자체인 조ㅈ선족들은 전부 거르고 제대로 조성된 화교타운을 세울 절호의 찬스였음.
서울 쪽 사람들은
대림, 신림 같이 어중이떠중이 다 모여서 헬파티가 벌어진 모습만 보다보니까 화교에 대한 이미지가 매우 나쁜편인데, 애시당초 조선족들은 중국에서조차 삼류 시민 취급 당하는 떨거지들이라.. 중국인들이 거주하는 부촌에는 절대 못기어들어옴(직원으로 써주질 않으니).
좋은 예들로
가까이에는 제주 신노형이 있고, 멀리에는 고베의 난킨마치나 나가사키의 중화가가 있는데, 이런 곳들 둘러보시면 생각이 많이 바뀌실겁니다.
광의의 의미의 강남에서 거주하는 진짜 중국인들은 집값을 올려주면 올려줬지 해악은 전혀없고, 저 동네의 부유층들이 이쪽으로 넘어오면,
저분들을 상대로 한몫 단단히 챙겨보려는 분들도 여럿 넘어오겠죠.
과연 강남의 부유층이나 젊은 졸부들을 고객으로 삼으려고 하는 가게의 사장님들이 본인들 쪽 방언도, 보통화도 아닌, 이상한 중국어를 구사하는
호전적인 모 소수민족들을 고용하려 할까요?
제대로된 차이나 타운만 조성된다면 참 매력적인 관광지로 탈바꿈 할 수 있었을거라 생각했던지라 그점에서 아쉽다는 말.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mp/2019072856401

화교 자본 동남아 잠식

오히려 부유한 화교라면 개인적으로 더욱 받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런식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계속 받아들이는 계기가 될까봐.

특히나 우리 경제는 일본이나 미국과 달리 외국 자본의 비중이 매우 높고 외풍에 취약한 구조라 한번 받아들였다가 자본이 잠식 당할 가능성이..

화교 적극 수용한 동남아는 지금 자본 잠식 당한지라.....

특히나 필리핀 같은 경우 화교는 전체 인구의 1프로 밖에 안되는데 필리핀 경제의 60프로 이상을 장악....

대충 이래서 단기적으로는 관광 산업에 도움이 될 지라도 장기적으로는 배척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ㄹㅇ 화교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동남아 같은 경우는 화교에 경제가 잠식 당함.

박정희 전 대통령이 화교를 배척 해서 다행이지.

대중화인민공화국 황제 폐하의 속국을 자처하는 세력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