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스시녀가 평균적으로 그리고 대체적으로 확실히 배려심이 좋긴 함.

그래도 이건 케바케인게 내가 누워서 휴대폰으로 야동이나 망가 보고 있으면 내 전 여친은 같이 보자면서 같이 보고 그랬음.

나중에는 자기가 먼저 보자고 하기도 했고...

심지어 농담으로 야동 보면서 자위나 해야겠다면서 펠라나 상위 자세 시키면 진짜로 해줘서 나는 그동안 휴대폰으로 야동 보고 그랬음 ㅋㅋㅋ

ㄹㅇ 평균적으로 스시녀가 배려심 깊긴 한데 케바케임

기회 되면 같이 봐~

혼자 볼 때와 달리 은근 재밌음.

심지어 야동 보면서 펠라나 상위 해주면 야동 몰입감 오지고 귀축이 된 기분

이건 같이 보면서 해봐야 진짜 뭔 기분인지 알게 됨.

야동 따라하는 재미도 있음 ㅋ
내가 여자 역할하고 여친이 남자 역할한 적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