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카네키는 아무도 없는 건물 위에서 먼곳을 보고 있다.
지금까지의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
벌레(어머니)
책(리제)
토끼(토우카)
도마뱀(야모리)
올빼미(타카츠키 센)
꿈(하이세)
그리고 나같은 벌레(지네)
저변에서 카구네가 전부 죽이자와 모두 지킨다에 모순되는 말들을 연발한다
카네키는 지킨다고 외치는 카구네를 쓰다듬으며 "이제 않참아도 될거라고 생각해"라고 말한다
카네키는 죽인다고 외치는 카구네를 긁어주면서 "이제 하고싶은대로 해도 될거야"라고 말한다
직후 척안이 보이면서
"이제 방해하는건 전부 없애버리자. 구울도 인간도"
직후에 모든 카구네가 일제히 좋아좋아를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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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소설가들 필력 오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