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공히 E급 최강 5중 하나라면서
등장 이래 계속 털리는 모습밖에 안나오고 이젠 탕쩌리랑 같이 묶이는 수준
거기다 잔인냉정하다면서 버스기사 노릇에 충실한 맘씨 고운 모습까지 나오면서 최근,
창 저거 순 거품 아니냐? 캐릭터성 왜 바뀌었냐? 잔인 냉정함은 어디있고?
하는 의견이 많은데.
창은 원래부터 이런 캐릭터였음. 착각 ㄴㄴ
그리고 갓시우는 충실히 복선을 깔아두심.
잔인함>버스기사 캐릭터성 논란
잔인 냉정은 개뿔, 동료가 인질로 잡히자 바로 망설임
냉정은 말뿐이고 속으로는 온정주의자적인 그의 본성을 드러내는 시우갓의 치밀한 복선.
오히려 인질극 벌이는 자쩌리랑 쿤레기야말로 잔인함
실력 논란
E급 5강은 원래부터 이름이었을뿐
머가리도 빠가지만 전투실력은 더 빠가인 쿤레기한테도 털리는,
그야말로 탕쩌리들이랑 동급인 존재라는 것을 인증하는 갓시우의 또다른 치밀한 복선
결론 : 창은 갑자기 캐릭터성이 변하거나 거품 밑바닥 다 드러난 캐릭이 아니라
원래 저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