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아니라 진지하게 생각해보니깐 샹크스도 명석이 사황중에 한명이고 고등어한테 팔 헌납하긴 했어도 그때 다른 사황 중 한명이었으면 당연히 고등어조림 됬겠네 씹크스 병1신년 뭐만하면 ㅈㄴ심오한 얼굴로 와서 분위기 잡고 튀는게 마치 자신의 사명인듯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결국엔 나머지 일처리는 간부들이 치워주고가는게 팩트;한거라곤 맨날 간부만 일하는게 껄끄러운지 자기도 선장이라고 루피 멋지게 한번 구해보려고 했다가 팔 굿네이버스에 모금하듯 냅다 헌납한것뿐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