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중에 나왔던 것만 봐도 마을 두 장로가 기껏 쌔봤자 드레스로자에 퀴로스 같은 느낌일텐데 두명이 한번에 덤빈 것도 아니고 1대1을 5일 동안 싸운 것만 봐도 심히 약한 듯 도플이였으면 걍 싹둑싹둑 대국 3시간 컷 했을텐데
그리고 결국 안되니 독가스 뿌리는 인성;; 약자 포쓰;; 이렇게 비실비실한 몸뚱아리에다가 도플 살려보겠다고 '내가 잭이다!' 하면서 전 해군 원수 현 해군 대장 건드는 무대포 머가리를 보면 대가리 조차 안 좋음. 그리 쌘 것도 아니고 심지어 대가리도 안 좋음 걍 거품 덩어리; 카이도우랑 싸우기 전에 잭을 잡음 으로써 전쟁 선포용 베르고가 몸뚱아리 깔끔히 썰리 듯이 ㅇㅈ? 응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