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은 대체 생각이 없는건가?
아님 상상력이 부족한건가?
사이코 구할때 아몬(플로피)으로 추측되는 캐릭터 하체가
아라타 모양이라고 다들 아라타 입은 아몬이네
이러고 있는데 답답하다 진짜로 에휴
지금 아몬이 아라타를 입고 있겠냐?
카네키한테 어깨부터 짤리고 아라타 풀어진거 뻔히 나왔다.
또한 죽어가는 아몬한테 커피점장카쿠네 이식하는데
아라타가 계속 붙어있겠냐? 무슨 쿠인케가 옷이냐?
그럼 모자른 몇몇애들은 "아몬으로 추측되는 인물의 그
모습은 뭔데?" 이러겠지? 에휴 니들 머리엔 마요네즈만
들었냐? 생각좀 해.
분명 카쿠네는 상상력에 의해 구현되어서 어느정도
구울마다 틀리다고 나왔자나. 카네키도 지네고문으로
지네모양 반카쿠쟈고 ㅇㅋ?
아몬(플로피)로 추측되는 인물은 지금 동족포식 하고
다닌다고 분명 나왔지? 아몬도 반카쿠자일 확률이 높다.
그럼머겠냐? 아몬이 입은건 아리타가 아니고
스스로 구현한 본인 카쿠네, 아라타를 상상으로 기반한
반카쿠쟈 일 확률이 높다는 거야. 이해됨?
시기상 물론 완전한 카쿠쟈는 아닐꺼다. 성공한 세이도도
아직 카쿠자가 아니니까 말야. 그래서 반카쿠자라고 계속 칭한거다.
결론. 아몬은 아리타 안입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