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어차피 이제곳 죽을거라는 말이 카네키와 싸움으로 어차피 죽을거니 싸워 죽어라라는 말이라기엔 좀 이상한것 같은데
에토카구네를 심어서 숙주로 만드는게 일종의 시한부화 시키는 걸까요?
그렇게 보면 노로가 시간을 재던 이유도 시한부와 관련된 제약때문에 그럴수도 있고
만약 그런거라면 노로를 이번에 시간끌기 외에 큰 득 없이 던진것도 시한부때문이라거나 그럴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애초에 '카구네 괴물'이란거 자체가 자세히 안나온 이야기라... 노로도 죽은 시점에서 좀 알려주면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아니면 이후에 카나에가 살아서 앞으로 행보를 한다면 거기서 밝혀지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