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키도 카네키 나름대로 지금의 카네키의 인생이 카네키를 저렇게 극단적이게 만들정도로 몇번이나 가치관이 뒤바뀌고 그런 삶을 살아왔다는것을 보여주고

 

카나에의 츠키야마 일편단심

 

시라즈의 죽음과 카네키의 변화로 인한 쿠인쿠스의 분열 (이걸로 평화는 완전히 사라졌네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카네키는 항상 자신이 원하던 평화를 버리고 버림에도 소중한사람의 죽음을 봐야한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저였으면 버티지 못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