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 앞에서 연기 안할지도 모르겠어요.
직접적으로 자신을 둘러싼 진실을 알고 싶다-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어요.
아예 애가 너무 당당하게 나오면 아리마도 눈뚫시전대신 지켜볼수도 있을지도...
라고 잠깐 생각해봤어요.^^;;
이번에 우리에한테 냉정하게 대하는 걸 보니....
이제는 사사키처럼 순둥순둥 웃는 카네키 상상이 잘 안되네요...ㅜㅜ
어쩌면 카네키... |
adel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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