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타도 별칭이 시체줍기였던걸 생각하면 직접 살해피해보단 자살자나 사고자 시체 주었지 않을까 싶고
히나미 가족쪽은 아버지는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남은 모녀는 인간에 대한 피해가 별로 없이 안테이크를 통해 자살자 시체등을 통해 생존해 온것 같은데
Ccg에서 왜 그렇게 구축에 매달렸을까요?
물론 구울이면 구축한다 해도, 피해정도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질텐데 말이죠
물론 아라타의 경우 신고에 의해 출동한거지만, 이미 별칭이 있고 위험레이트를 달았다는건 이전부터 주시한적이 있다는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