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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키 "토우카 쨩, 오늘은 시인 키타하라 하쿠슈의 생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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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키 "그래서 괜찮다면 이거…"
토우카 "패스"
'어려운 건 몰라'(저벅저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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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키 "하쿠…"
마엔 "지금부터 나의 시를 읽어보지 않을래?"
니시키 "흥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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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키 "책 이야기가 하고 싶어…"
1885년 1월 25일, 키타하라 하쿠슈의 생일입니다.
14권의 독백은 하쿠슈의 '늙은 아이누의 노래'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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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토 "타타라 씨, 키타하라 하쿠슈라고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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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토 "괜찮다면 빌려 줄…"
타타라 "일본 책을 읽으면 두통이 일어나니까 괜찮아"
←중국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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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 (슥)
나키 "옷, 뭐야?나 읽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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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토 '책을 읽어, 아오기리 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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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 "그래서 카구네로 찔러 버렸지"
아라타 "헤~ 대단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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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도 샀어… 프로포즈할 대사도 잡지나 책으로 예습했어…
아라타 "히, 히카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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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타 "제, 제 된장국을 먹어 주세요!!!"
히카리 "아니, 먹질 못하지. (우리들 구울인걸)"
<구혼의 날>
1833년 1월 27일, 신문사상 최초로, 구혼예고가 나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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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키 생일>
호오구로 "죠우세이…나키 형님에게 무언가 선물할래?"
죠우세이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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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우세이 "이럴 때는 직접 만드는 게 어떨까?"
호오구로 "확실히 기성품은 시시하니까. (그럼 뭘 만들까)"
죠우세이 "역시 야모리 형님과 관련된 것이 좋지 않을까?"
호오구로 "확실히…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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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우세이&호오구로 "나키 형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나키 "그건 좋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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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키 "그 괴물은 뭐냐"
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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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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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간 전화의 날>
1970년 이 날, 공중전화가 시내통화 요금이 3분 10엔이었습니다.
그때까지는 10엔으로, 계-속 떠들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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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의 날>
1월의 1은 'I'로서, 애(1)처(31)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