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다크모드
 | 로그인유지
배위에서 미궁글 조사중인데
등심 | L:0/A:0 | LV20 | Exp.43%
177/410
| 0 | 2021-04-08 15:22:50 | 162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https://vsbattles.fandom.com/wiki/User_blog:GreatIskandar14045/Gurren_Lagann_High_Complex_Multiversal_Cosmology#Branching_multiverse

 

There is an infinite number of universes in the multiverse, with each universe is always branching off and proceeding at the same time, said universes are created through the perception of possibilities from the observers, the possible futures that are being perceived or recognized are transformed into universes, in the play, say, there are 6 observed possibilities, and after one of them is realized, the rest possibilities don't vanish, they become realized elsewhere in their own universes. This is a direct reference to the Copenhagen interpretation, one of the oldest of numerous proposed interpretations of quantum mechanics, which considers the wavefunction collapse a special kind of event that occurs as a result of observation. Heck, even the databook mentioned the multiverse as  interpretation of quantum cosmology. That is the multianverse.

우주에는 무한한 수의 우주가 있는데, 각각의 우주가 항상 분기하고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우주가 관찰자로부터 가능성의 인식을 통해 생성되고, 인식되거나 인식되고 있는 가능성 있는 미래가 우주로 변한다고 말했다. 연극에서는, 6개의 관찰자가 있다고 말한다.가능성들, 그리고 그것들 중 하나가 실현된 후에, 나머지 가능성들은 사라지지 않고, 그들 자신의 우주 다른 곳에서 실현됩니다. 이는 양자 역학에 대해 제안된 수많은 해석 중 가장 오래된 해석 중 하나인 코펜하겐 해석을 직접적으로 참조하는 것으로, 파동함수 붕괴는 관찰의 결과로 발생하는 특수한 종류의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자, 심지어 데이터북에서도 양자 우주론의 해석으로 다중우주를 언급했습니다. 그것은 다중우주이다.

 

 

 

 

 

The universe exists in a schrodinger state of quantum uncertainty, that only become objectively real when observed, again, a usage of Copenhagen interpretation of quantum mechanics as multiple-universes. The databook explained that the quantum cosmology is what branched the current multiverse from nothing, by dealing with the microcosm immediately after the birth of the universe.

우주는 양자 불확실성의 슈뢰딩거 상태로 존재하며, 이는 코펜하겐이 양자역학을 다중우주로 해석하는 것을 관찰할 때에만 객관적으로 현실화된다. 이 자료집은 우주 탄생 직후 우주 공간을 다루면서 무에서 현재의 다중우주를 가른 것이 양자 우주론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뷰글에서 미궁이 양자우주론의 코펜하겐 해석 뭐시기가 나와서 미궁의 다중우주를 유한이 아닌 무한우주로 해석된다는데 맞음? 

양자우주론마다 강조체가 계속 쓰이던데 

일단 배위도 네메시스를 부정은 안하는대신,안티의 11차원보다 더 상위(?)의 11차원의 재앙으로 취급하던데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찾추가 규칙 숨덕설정 글10/댓글1
[일반] 하오in나루토,원펀맨 [4]
바사삭 | 2021-04-28 [ 248 / 0 ]
[일반] 첫번째 호랑이가 300kg 나간다는데 두번째는 몇kg 짜리 같음? [1]
FAIRYTAIL | 2021-04-28 [ 431 / 0 ]
[일반] 페어리테일 스자쿠 in 원펀맨 세계관 [5]
FAIRYTAIL | 2021-04-28 [ 215 / 0 ]
[일반] 근데 이짤 어디서 가져온거지 [2]
평등심 | 2021-04-28 [ 234 / 0 ]
[일반] 한마 유지로vs제노스 [14]
말상장이 | 2021-04-28 [ 877 / 0 ]
[일반] MB vs 문제앙 [2]
협객의본능 | 2021-04-28 [ 258 / 0 ]
[일반] 노모쿤은 까는캐만봐도 어떤새낀지나옴 [3]
복귀팝 | 2021-04-28 [ 455 / 0 ]
[일반] 성>장>김서 [336]
복귀팝 | 2021-04-28 [ 365 / 0 ]
[일반] 종건=3년뒤 성요한은 헤드최강(현시점이 3년뒤임)
복귀팝 | 2021-04-28 [ 96 / 0 ]
복귀팝 | 2021-04-28 [ 690 / 29 ]
[일반] 얘 원펀맨에서 누구까지 이김? [8]
평등심 | 2021-04-28 [ 323 / 0 ]
[일반] 데메크 시리즈는 얼마나 쎄냐? [2]
캬루줘팸 | 2021-04-28 [ 255 / 0 ]
[일반] 로흰 vs 나사 [3]
츄잉혁명군 | 2021-04-28 [ 186 / 0 ]
[일반] 시발 여기 좆망했노 [1]
츄잉혁명군 | 2021-04-28 [ 308 / 0 ]
[일반] 데이다라>핵츠마키>5km자폭제노스>오롱코스 [2]
황금노모쿤 | 2021-04-28 [ 297 / 0 ]
[일반] 루피랑 프랑키 [3]
악마의열매 | 2021-04-28 [ 153 / 0 ]
[일반] 기간테스 10마리 vs 원펀맨 세계관
오사르토 | 2021-04-28 [ 269 / 0 ]
[일반] 토리코) 룡,사슴 vs 갓오하) 룡,사슴
오사르토 | 2021-04-28 [ 232 / 0 ]
[일반] 키류 카즈마 vs 죠셉 죠스타
닼수 | 2021-04-28 [ 94 / 0 ]
[일반] 드래곤 4 마리 vs 데어라 세계관 [1]
오사르토 | 2021-04-28 [ 299 / 0 ]
      
<<
<
3521
3522
3523
3524
3525
>
>>
enFree
공지/이벤 | 다크모드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PC버전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