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동유럽 누님들의 외모는 75년 전에도
건재했었군요.

이긴 병1신, 진 병1신의 차이점은 이긴 병1신은 그나마 저렇게 진 병1신으로 자신들의 만행을 덮을 수 있다는 것

재밌네요

같은 소련에 억류 되었더라도 시베리아 쪽에서의
포로생활은 ㄹㅇ 헬이던데

http://syuyoujo.roudoku.me/wsg4.html

우크라이나 분들께선 추축국에 그렇게 모질게 당했음에도 인덕과 자비심이라는게 있으셨네요.
포로생활도 뽑기가 중요한가 봅니다. ㅋㅋ

음악시간...?

사랑이 싹터...?

지들이 한짓은 그럼...?

왜놈들이 독립군에게 하던 짓과 비교해보면 천국같은 포로수용소였고, 행복한 포로생활이었네.

살아있다는것만으로도 다른 전사자들에비하면개꿀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재미있게 포로생활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곳도 있었구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