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강해져도 계약때문에 자하드를 죽일수 없다.
하지만 비선별인원,즉 계약에서 자유로운 자라면 죽일수 있다.
때문에 퍼그는 목적달성을 위해 비선별인원인 밤을 퍼그로 영입시켰다.
왕난의 말에서 저 3가지의 사실을 알수있는데요.
도데체 어떤 계약이길래 그런걸까요?
말로하고 글로 쓴 계약이라면 그냥 부수면될텐데 아무리 강해져도 불가능하다고하니
계약이란 개념에 관해서 호기심이 생기네요.
계약이란것이 페스나로 따지면 령주같은 개념일까요?
절대로 계약자가 멍청이가 아닌한 자신의 마스터(신의탑에선 자하드)를 죽일수 없는..
그냥 궁금해서 끄적여 봤습니다.
p.s 펜타미넘은 다 죽이고 자하드 앞까지 갔는데 아무짓도 안하고 그냥 갔다죠.
때문에 펜타미넘이 선별인원인줄알았는데 비선별인원이더군요.....
비선별인원임에도 불구하고 자하드 앞에서 그냥 사라진 이유가 분명히 있을것 같네요.
펜타미넘에 관해서 더더욱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