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갈매기 울적에 EP3 에 대해서 질문해봅니다(내용 자체가 네타 잘 아시는 분만..) |
익명 | 0-0 | 2013-05-15 01:14:24 | 741 | |
?제1의 밤: 샤논(1층 응접실), 쿠마사와(2층 응접실), 고다(사용인 대기실), 겐지(귀빈실), 킨조(보일러실), 카논(예배당)순으로 시체가 발견. 각각의 장소가 이어져있는 원을 이루는 연쇄 밀실이였다. 사인은 킨조는 소사체, 나머지는 총상.
?제2의 밤: 로자와 마리아가 장미 정원에서 사망. 로자는 울타리 창살에 머리가 관통. 마리아는 교살. ?제4의 밤: 루돌프가 중앙홀에서 말뚝이 박힌 채 사망. ?제5의 밤: 히데요시가 중앙홀에서 말뚝이 박힌 채 사망. ?제6의 밤: 키리에가 중앙홀에서 말뚝이 박힌 채 사망. ?제7의 밤: 클라우스가 정원에서 말뚝이 박힌 채 사망. 직접적인 사인은 교살. ?제8의 밤: 나츠히가 정원에서 말뚝이 박힌 채 사망. 직접적인 사인은 교살. ?제9의 밤: 조지가 1층 응접실에서 사망. 난조가 복도에서 사망. 마녀는 붉은글씨로 둔기로 머리를 얻어맞아 살해당했다고 인정하였다. 배틀러가 에바에게 사살. ?제10의 밤: 섬에서 생환한 건 오직 한 명뿐. ?제1의 밤: 연쇄 밀실이 이룬 여섯 명의 시체. "환상은 환상으로. 원을 이루는 밀실, 마지막과 시작이 겹친다." 밀실의 시작은 샤논, 마지막은 카논. 즉 샤논은 애초에 살아 있었으며, 어른팀이 다른 밀실로 향하는 동안 카논으로 분장한 후 예배당에서 밀실을 구축하고 사망 위장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른이에 의해서 이후 살해당한다. ?제2의 밤: 장미 정원에서 부모와 자식은 시체를 쌓는다. "흙은 흙으로. 말해진 최후에는 어떠한 거짓도 없다." EP3 당시 배틀러의 추리는 틀리지 않았다. 에바가 범인. ?제4~6의 밤: 저택에 쓰러진 3명의 시체. "흙은 흙으로. 말해진 최후에는 어떠한 거짓도 없다." EP3 당시 배틀러의 추리는 틀리지 않았다. 에바가 범인 ?제7~8의 밤: 부부 두명은 정자에서 시체를 드러낸다. "흙은 흙으로. 명백한 범인은 무쌍의 칼날을 들이밀 뿐." 에바가 범인. ?제9의 밤: 제 4~6의 밤 당시 살아남았던 생존자의 범행. ?제10의 밤: 셋째날 0시가 되면서 폭발로 인한 몰살. 그러나 에바만은 살아남았다. 범인: 에바 공범: 히데요시 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네 위키입니다만.. 내용이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단순히 에바&히데요시가 공범이고 전부 죽였다면 이해가 갑니다만.. 4~6에서 히데요시&루돌프&키리에가 죽지 않았나요? 물론 붉은 진실로 밝혀지지않았지만.. 어쨌든 9의 밤에서 난조살인 사건의 범인이 히데요시라고 생각하면 4~6밤의 히데요시의 시체는 가짜라는 것입니다.. 아니 근데 카논&샤논의 훼이크 혹은 난조선생님의 도움없이 어떻게 히데요시의 시체가 가짜일 수 있는지가 이해가 안갑니다 그 짧은 시간에 가짜 시체를 어떻게 구할 수가 있지요? 저 3명이 죽고나서 다들 게스트 하우스에서 있다가 클라우스&나츠히가 죽는건데 그 시체에 대해 난조 선생님이 딱히 검증을 하지않았나.. 단순히 히데요시가 죽은 척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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