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라면 그런 악플러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합니다. 물론 진심 거지같은 악플러들도 있지만 . 악플 다는 유저들중에. 어느정도 자신의 작품에 문제점을 지적해주는 악플러도 있습니다.. 물론 당장은.. 당연히 예술작품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비판하고 악플달면. 힘이 빠지고. .짜증나겟지만 .. 그렇다고 계속 그런 악플러들을 차단한다면. 자신의 문제점을 짚어주는 사람들까지 차단되게 되어서.. 자신의 작품을 찬양하는 사람만 남는다면.. 그 작품은 계속 끼리끼리 놀게 되는 작품이 될것이고.. 자신도 거기서 만족하고 더이상 발전이 없게 될수도 있습니다.;; 악플러를 무조건 무시하기 전에.. 그 악플러가 왜 생겻을까.. 라고 생각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입니다. 작가입장에선 별 연관 없는 여캐엿다해도. 보는 독자의 관점에서는 다를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무시하는것보다 그런걸 캐치하는게. 진정으로 발전하는 작가의 모습이 아닐까요

무시하세요 힘들겠지만

악플도 관심 입니다

욕이 아니라 관심이라고 생각하세요

큰 인물이 되고 싶으시다면 그 어떤 비난도 님을 위한 회초리로 여겨야 합니다. 비난조차도 비판으로 받아들이세요. 세 사람이 걸어가면 그중 적어도 한명의 스승이 있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배울점이 있다는 뜻이에요. 악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가르침을 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