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의 라프텔을 들으면 생각난건 천공의 섬 라퓨타입니다;

보지는 못했지만 줄거리는 대충 알고있는정도였죠;;

라퓨타에선 왕족의 핏줄인 여주인공이 비행석을 가지고 남주인공을 만나 라퓨타에 들어갑니다.비행석은 라퓨타 방향을 알려주고요;

원피스와 비교하면 여주인공은 포네그리프를 알고 있는 로빈과 상당히 비슷합니다;실제로 정상전쟁후 2년동안 로빈은 무엇을 한건지

알려주지 않았죠;;다른 일행과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물중 하나는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입니다;;

천공의 섬 라퓨타에선 정부의 밑에서 일하면서 라퓨타의 첨단기술을 훔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사람도 왕족출신이죠;;

도플라밍고와 비슷합니다;;아마 제생각엔 돈키호테 D 플라밍고 같네여;;

이 두인물이 변수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D에 대한 말이 많습니다;;대부분이 반달모양을 닮고 에넬이 달에가서 본 여러문양을 보고 추측하시는거 가튼데;;

제생각은 다릅니다;;에넬이 본건 그냥 하늘에 사람이 어찌해서 살게 된건지를 알려주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D는 역시 민주주의자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않네여;;당연 왕족의 문양이긴하지만;;

고대병기는 해저의 포세이돈, 해상의 플루톤, 하늘의 우라노스라고 생각듭니다;;아무래도 라프텔에 있을것으로 생각이드네여;;

원피스는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4바다를 하나로 합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바다가 나뉜 이유가 캄벨트와 레드라인이죠;

근데 캄벨트는 인어공주 시라호시가 나타나면서 해소되었고 레드라인은 플루톤으로 부술듯하고;;

우라노스가 문제인데;;천룡인과의 싸움에 쓰일려나;;잘모르겠네여;;

이상 원피스를 보면서 생각한 제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