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붉은 색과 파랑 색 그것은 “왕”을 의미한다.

 

드디어 네 번째 글을 쓸려고 합니다. 다들 좋은 평도 해주시고 또한 강력한 지적도 해주셔서 글쓰기 무셔븐! 무셔븐! 하네요.ㅋㅋㅋ 오늘도 저의 Dog소리를 늘어 놀려고 합니다. 이번에 글이 마음에 쯔끔 드셨다면 추천 좀 꼭 눌러 주세욤! ㅋㅋㅋ

 

“이번엔 또 무슨 소리를 지껄여볼까?”하는 생각에 빠져 있을 때 쯤. 제가 즐겨 보고 있던 만화의 한 대사 중에 “색깔”이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제가 보는 애니는 비밀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번엔 “색깔”이라는 주제로 한번 덕 소리를 지껄여 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나면 좀 봐주시면 Thank you very much!

 

1.붉은 색과 파랑색의 의미.

붉은 색은 무엇인가? 붉은 색의 의미는 무엇인가? 붉은 색을 사전에 쳐 보니깐. 많은 뜻이 있었습니다. “마음” “혁명” “극복” “활기와 야망” “생명과 재생”이라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붉은 색

(1).마음  -붉은 마음이라 해서 “명백하다”라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명백하다”라는 말은 다른 말로 “뚜렷하다”라고도 말을 합니다. 즉 “분명하다”하라는 것인데, 이 “분명하다”는 것에는 “꿈”, “목표”등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2).혁명 - 혁명은 “비합리적인 것으로 무언가를 바꾸는 것”입니다. 즉 혁명은 “힘과 힘”의 대결이라고 볼 수 있는데, 남의 역사를 자신의 역사로 바꾸기 위해서는 항상 힘과 힘의 격돌이 있었습니다. 그 힘과 힘의 격돌 속에서는 항상 붉은 색의 피가 튀었습니다. 피가 흐리지 않는 “혁명”은 지금까지 보고 들은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3).극복 -극복에는 “정복”이라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즉 “이겨냄” 다시 말해 “승리”를 의미합니다.

(4).활기와 야망 - 활기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위에 영향력을 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활기는 “야망”이라는 크고 광대한 “꿈”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야망이 없이 활기도 없고, 활기 없이 야망을 이룰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가 붉은 색의 의미였습니다. 파랑색의 의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란색도 많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선호” “상쾌함” “창조성”이라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파란색

(1).선호 -선호는 “특별함”을 의미합니다.

(2).상쾌 - 상쾌는 “시원하고 산뜻하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3).창조성- 창조는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붉은 색과 푸른색의 의미를 알아보았습니다.

2.로저도! 루피도! 붉은색과 파랑색의 옷을 입고 있었고 입고 있다.

원피스를 보면 로저와 루피는 공통점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말하는 것”, “추구하는 것”, “좋아하는 것” 이렇게 닮은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원피스를 보다 보면 루피에게 로저의 형상이 보이는 장면도 상당히 많이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 그 중에서 “색깔”을 찾아보았습니다. 루피의 상의는 “붉은 색”입니다. 하의는 “푸른 색”이지요. 로저도 상의는 “붉은 색”이죠? 근데 하의는 “푸른색일 때도 있고, 하얀색으로 나올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로저가 출연했을 때 “늘 푸른 색이였던 허리띠”를 강조 하고 싶습니다. 음 붉은 색과 푸른색의 의미를 알아 본 결과 상당히 루피와 로저의 나타나는 느낌과 비슷한 것 들이 많았습니다. 붉은 색에 의미 중 “마음”에 나타났던 “명백함! 분명함!”의 “목표가 있었다.”라는 것 로저는 “세상을 바꾸려는 목적” 루피는 “해적 왕(세상을 바꾸려는 목적)”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또한 붉은색의 의미 중 “혁명”이라는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혹은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한 “변화의 싸움”을 상당히 많이 일으켰습니다. “아무도 하지 못할 것”을 로저와 루피는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로저는 다들 아시다시피 “그랜드 라인”을 제패 했고요.

루피는 “세계 정부”를 적으로 돌리는 짓을 해버렸습니다. 어떻게 보아도 세계를 뒤 집은 “장본인들이였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붉은색에서 또 찾아 볼 수 있었던 “극복” 즉 “승리”라는 것도 로저와 루피에게는 있었습니다. 패배도 있었고 좌절과 슬픔도 있었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더 큰 인물로써 성장한 인물들이였습니다. 로저에게는 “불치 병”을 앓고 있었어도 “그랜드 라인”을 제패해 “해적 왕”이라는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루피도 형 에이스를 잃고 절망과 슬픔 속에서 “동료”라는 이름에 힘을 입어 새로운 힘을 얻고 또 하나의 동료를 얻었습니다. “징배”를! 곧 징배도 동료가 된다! 했으니, 아무튼

그리고 붉은 색의 마지막으로 활기와 야망을 늘 기초로 “무장했다”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 만에 큰 야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야망이 있는 자”는 승리한 다라는 것입니다. 신세계에서 필요한 그것은 “야망”이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의지”를 구부리지 않는 것! 그것이 없으면 신세계를 제패 할 수 없습니다. 단지 힘으로 군림하는 “사 황”과는 달리 “해적 왕”이라는 자리는 “꿈 쟁이”의 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푸른색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선호” 즉 “특별함” 로저와 루피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그 캐릭터에게서 다른 캐릭터에서 찾아 볼 수 없는 “특별함”이라는 느껴집니다.

“특별함”은 다른 말로 “기대”라는 말로도 표현 할 수도 있고, “막을 수 없는 자”로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즉 “누구도 그의 신념을 구부리게 할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원피스 0화”에서 보면 시키와의 타협 속에서도 거절한 로저의 말에 아무도 버기 빼고!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루피도 다들 가지 말자고 할지라도 굳건히 내리고 맙니다. 그 때 다들 말리는 말을 해도 루피를 따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해적 왕의 자질입니다. 모두를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힘” 그것은 타고 난 “왕의 자질”입니다. 자신들이 존재하는 그 세계 속에서 자신의 구부러지지 않는 의지로 나아가는 그들! 그들은 틀림없이 “왕의 자질”이 충분히 있습니다. 자신의 비합리적인 행동으로 동료들을 합리화시키는 능력!

반대해도 그대로 따라오게 하는 능력! 이것은 누가 봐도 “왕”이 되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능력입니다. 그랜드 라인의 제 2의 왕이 될 사나이! 그것은 “왕”의 자질 즉 색깔을 가지고 있는 “몽키 D 루피” 외에는 “해적 왕”이 될 사나이는 없습니다.

결론.

붉은색은 야망을 의미합니다. 푸른색은 특별함과 창조를 의미합니다.

붉은색과 푸른색의 합은 “왕”입니다. 늘 붉은색과 푸른색의 의류를 입는 로저와 루피는 그 색깔 되로 “왕의 자질”이 있습니다. “왕이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