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야님의 연구글 아주 잘 봤습니다.

sealofsky님과 PTDAce님에 더붙어 좋은 반론+연구글이라고 생각됩니다.

 

헌데 야옹이야님에 글을 보고 약간의 의문이 생겼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다싶히 시귀봉진은 우즈마키류나 마찬가지입니다.

시귀봉진 사진의 가면 또한 우즈마키 마을에있는 절에 있었죠 (오로치마루가 찾아냄).

우즈마키 족/마을은 소용돌이입니다.

그래서 시귀봉진을 할때 소용돌이가 나타나죠.

팔괘봉진 또한 우즈마키류입니다 (같은 소용돌이)

 

 

자..그럼 다른 봉인술은?

 

예로

 

자세히 보시면 "봉인술"에는

 

저 괴상한 원 형태 글/주술이있습니다.

 

 

자...다른 봉인술도 볼까요?

비슷비슷합니다.

 

원 형태의 주술/글/봉인글?안에있는 것은 봉인된 "무언가"이던가 아니면 주술의 마킹...

또는 원제작자의 마킹입니다.

 

우즈마키류 (전 족들중 봉인술,주술에 탁월했던 족)의 술이였던 또는 파생되었던 술들이 바로 시귀봉진과 팔괘봉인입니다.

그리하여 그 둘에 공통점은 우즈마키 소용돌이가있는거죠.

 

봉인술 자체에 특징은 저 원 형태의 글/주술?인거죠.

 

 

뭐...저도 야옹이야님에 연구글을 보고 "오호라"했었는데 다시 나루토를 펼쳐보니 봉인술들이 눈에 뛰더군요.

 

 

P.S.: 3대가 시귀봉진으로 봉인할때 사신의 dinner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