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Sa랑은 어렵da입니다...제가 글을 원래 못써여..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로우찡과 관련된 글이라..한 번 올려봅니다..
사실 이 글을 예전에도 올렸었고 다 아시는 내용이라 생가하지만..다시 연구 게시판에 올리는 이유는 제 생각보다는 님들 생각을 더욱 알고 싶어서요...
님들 모두 알다시피..2년후에 로우는 칠무해가 되었죠...
칠무해에게는 대단한 특전이 있더군요...
후지토라가 앞서 말했듯이....바로 어떤 범죄자든지..자신의 부하이기만 하면 면제 된다는 점!! (일명 특별사면-루피도 포함.)
그래서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루피를 부하라고 선언하면 문제 없겠구나..'
그래서 로우가 밀짚모자 루피는 나의 부하이다 라고만 말하면 되는데... 로우찡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듯하네요...
로우의 최종적인 목표는 신세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사황을 끌어내리는 것..! 그래서 시저를 잡는데 성공하고 도플과 거래하는 사이 공장을 파괴하는 등으로 한창 스마
트하게 신세계를 혼란에 빠트릴 생각이었으나...아침 신문이 거짓임이 폭로되고..자신이 입장이 갑자기 난처하게 됩니다..
일단 적이라도 한 명 줄일려면...루피를 자기 부하라고 말하면 될텐데...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만...
로우 말대로.. 그것은 오히려 독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먼저..로우가 자신의 계흭을 실현시키는데도 장애가 되겠지만...무엇보다도..루피 때문이겠죠..
루피가 누구 무릎에 들어갈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죠... 아마 로우가 간곡히 청했어도...루피는 "우리는 동맹이잖아!! 친구라고!! " 라고 했을 것 같아여...;;
그리고 더 나아가 공장 부술 계흭까지..술술 말했을듯...
그래서 로우는 최대한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서 시간을 버는 사이...루피 일행이 공장을 파괴해 주기를 바랬을 거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특전을 이용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