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독교를 심하게 떠받들었더다는 나치와 히틀러도 보면요.
보면 관련없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2차세계 대전의 독일은 불교와 같은 문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게 왜냐면 히틀러, 독일 장군과 교수들등이 속해 있던 오컬트 단체가 있었는데요.
이 인간들이 티벳쪽에 전해지는 땅속에 있는 세계인 지구안의 샴발라를 믿었다는 사람들이라 합니다.;
일본에서는 강철의 연금술사 극장판으로 샴발라를 정복하는 자라는 애니도 나왔었는데 한국에서도 방영이 됬던것처럼 매우 매우 유명한 이야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기독교를 심하게 믿었다고 유명한 이 오컬트를 믿는 단체는 땅속안에 조화 , 부활, 생명을 의미한다는 신성한 검은태양이 있다라고 믿었다는데요.
이것이 이슬람교, 기독교, 불교, 미트라교가 나온 종교라 하는 타로 카드 그림쪽 모티브이기도 한 아수라 마즈다 신앙쪽이랑 매우 비슷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즉 히틀러와 오컬트 단체도 미트라교, 조로아스터교쪽을 매우 중요시 봤다라고도 할수 있어요.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죽음의 존재가 사탄이나 악마라고 하는것과 같이 천사처럼 표현이 되는 멸망했다가 부활을 한 퀸시 왕과 퀴신 집단과 죽음을 의미하는 사신 집단들은 불교 보다는 기독교 같은 의미가 있다고도 할수 있죠.;;;
보시면은 이치고가 붙은쪽이라 할수 있는 사신의 왕이 최종보스 같은 모습으로 나오는데 확인 하시면 대충 설정이 어떤지 예상할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보시면은 아직 퀸시의 힘을 쓰지는 않아서 퀸시쪽도 가면이 있는지 불확실 하지만 이치고가 3가지 가면 형태로서 나타난다고 할수 있는데요.;;
나중에 유하바하가 죽으면서 유하바하의 뒤를 잇고서 매우 최종보스 같이 생긴 사신의 왕이랑 싸우는게 이치고가 되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게 왜냐면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문화재쪽인 석굴암이 듣기론 비로자나불상이라는데 일본쪽에선 학자께에서 비로자나불상을 옛날부터 아수라신을 표현한것 같다고 말했듯이요.;;
한국내에도 "신의 길 인간의 길"이라는 종교 논쟁이랑 역사 관련한 논쟁 프로그램을 내놨다가 기독교인들이 강하게 부정하면서 까댄것과 같이 배화교쪽 (조로아스터교)이랑 기독교가 매우 비슷해서 아수라 마즈다 신앙쪽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동양에서는 아수라신이 얼굴이 3개인 존재로 표현이 되는데요.
중동에서는 천일 여래 같이 팔이 수없이 많은 존재나; 천사 같은 모습으로 표현이 되는것과 같이요.
이런 종교 관련성 때문에 기독교와 매우 비슷해서 다수에게 옹호를 받았다는 오르페우스교를 표현한것을 보면은 오르페우스를 가면 3개로 표현 하기도 하는데요
뿌리가 너무 깊다 보니까 누구나 초등학교 교과서에 몇줄이라도 쓴것을 몇번은 봤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개나소나 알만한 종교이기에 매우 특이하답니다.;;
비로자나불의 해석은 잘못된것 같습니다.비로자나불은 대승불교, 밀교쪽에서 태장계만다라와 금강계만다라 중앙에 놓일 정도로 중요한 부처인데요. 꼭 밀교쪽이 아니라도 현교에서도 밀종이 있습니다. 가장 꼭대기 자리에 존재하는 존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부처중 한명이구요. 비로자나불, 바이로차나(Vairocana 불광변조), 대일여래, 무시무종 등 여러가지로 불리고 있지만 아수라와는 전혀 다릅니다. 심지어 아수라는 대일여래의 화신도 아닙니다. 잘 알려진 대일여래의 화신인 부동명왕과 항삼세명왕이 있죠. 그리고 대일여래가 존재하는 곳은 허공계로 표현됩니다.
아수라는 asura - 신들의 적, 마족(魔族), 아소라 ,아소락, 아수륜 이라고도 음역하며, 무주, 비천(非天), 부단정이라 번역하죠. 부사의한 환력, 주력을 짓는 신격의 호칭으로 봐루나와 루드라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인도 고대에는 전투를 일삼는 일종의 귀신으로 간주되었고, 항상 제석천과 싸우는 투쟁적인 악신으로 여겨졌죠. 삼매야형은 화봉, 도, 극이며, 종자는 a이구요. 고대 페르시아의 성전인 젠드아베스타(Zend-Avesta)에 보이는 최고신으로, 빛의 신 아후라 마즈다(Ahura Mazda)에 대응합니다. 고대 인도 문헌인 리그베다에서도 아수라는 생명과 생기를 주는 선신이었죠. 이것이 시대의 변천과 함께 차츰 악신으로 취급되다가, 불교에 들어온 뒤는 8부중 또는 10계의 하나로 분류되며 불법의 수호역할을 맞고 있습니다. 단독존으로 신앙되는 것은 거의 없고, 부처를 호위하는 호법신중 하나로 나타나죠.
형상으론 여러설이 있으나 3면 6비, 3면 8비가 많다하고, 아수라들이 거처하는 곳은 모두 다섯 군데가 있다고 하네요. 1. 땅 위의 중보산중 2. 수미산 북쪽 밑 바다 2만 1천 유순에서 살고 이름은 라후아수라로 표현하며 수많은 권속을 거느리고 손으로 해와 달을 잡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3. 라후아수라가 사는 밑으로 2만 1천 유순을 지나 용건아수라가 살고 4. 용건아수라 밑으로 다시 2만 1천 유순지나 화만아수라가 살며, 5. 다시 그 밑으로 두배를 지나 베마치트라아수라가 살고 있다고 하네요.
불교에서는 인간, 신, 부처는 종류로 판단했을 때는 전부 개별적으로 다른 존재들입니다. 부처=신 이 아니란 이야기죠.
불교에서 신은 천상계에 존재하며 인간과 같이 태어남과 죽음이 있는, 육도에 속한 중생입니다. 인간보다는 높은 차원의 존재죠.
수직적인 관계로 보자면 신<<<넘사벽<< 부처 로, 부처는 신의 경지마저 초월한 절대적인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