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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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조로눈은 스스로한것이다 [20]
확실한전쟁 | 2013-12-16 [ 12565 / 3 ]
[원피스] 허접하지만 와노쿠니의 스토리 예상 & 조로가 와노쿠니 스토리의 메인?? [7]
챈들러 | 2013-12-16 [ 6596 / 1 ]
[원피스] 카이도우의 관해서 (+ 100% 저의 주관대로 적은 연구) [19]
탱커 | 2013-12-15 [ 9835 / 5 ]
[원피스] 아오키지가 혁명군일 가능성 AND 추가 [16]
애프터매스 | 2013-12-15 [ 9446 / 2 ]
[원피스] 검은수염과 접촉한 아오키지의 목적 [6]
불타는루피 | 2013-12-15 [ 12316 / 2 ]
[원피스] 거프와 세계정부와의 관계. [11]
티파니 | 2013-12-15 [ 6684 / 1 ]
[원피스] 티치는 범고래다. [15]
후지와라상 | 2013-12-15 [ 8201 / 8 ]
[원피스] 악마의열매에 대한 생각..(추측성짙음) [2]
논리적비판 | 2013-12-15 [ 4532 / 2 ]
[나루토] 658화에 관하여 - 3 - 마다라는 어떻게 눈과팔을 이식했을까 ? [20]
제대로안봄 | 2013-12-15 [ 11538 / 3 ]
[나루토] 658화에 관하여 - 2 - 마다라는 어떻게 봉인술을 탈출했을까 ? [9]
제대로안봄 | 2013-12-14 [ 9695 / 2 ]
[나루토] 658화에 관하여 - 1 - 마다라는 어떻게 스사노오를 발했을까 ? [34]
제대로안봄 | 2013-12-14 [ 11305 / 3 ]
[원피스] 10번쨰 동료는 바로 베가 펑크이다!! [26]
펑키 | 2013-12-14 [ 8194 / 4 ]
[원피스] 샹크스의 거품과 과소평가정리글 [20]
부활칸롱이 | 2013-12-14 [ 7185 / 1 ]
[원피스] 밀짚모자 해적단의 9번째, 10번째 동료는 바로 이 사람!! (수정판) [52]
뮤하하하핫 | 2013-12-13 [ 22403 / 5 ]
[나루토] [나루토] 선인모드 클라스 고찰 [15]
간다라삐야 | 2013-12-13 [ 11356 / 7 ]
[나루토] 마다라는 657화에서 한번도 아귀도를 사용한적이 없다 외 [20]
제대로안봄 | 2013-12-12 [ 10330 / 1 ]
[나루토] 오비토는 센쥬와 우치하의 힘을 모두 지녔지만 윤회안 개안이 불가능했을것이다 그리고 사스케 [7]
제대로안봄 | 2013-12-12 [ 7307 / 3 ]
[원피스] 왜 바이올렛이 새로운 동료인가? (part.2) [28]
마륵호 | 2013-12-12 [ 13300 / 14 ]
[원피스] 30대 중반까지가 성장의 끝자락 이라고 생각합니다. [11]
블랙로터스 | 2013-12-11 [ 9428 / 11 ]
[원피스] 등장 가능성이 있는 인물들 [21]
팝그린뿌리 | 2013-12-11 [ 1820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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