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에게 선동당한 멍청이말고는 없다.
국가안보에는 만족이란게 없으며
항상 부족함을 느껴야 된다.
방심은 국가멸망의 지름길이란걸 알아야 된다.
주한미군 철수를 이야기 하는 놈들은 간첩 아니면 |
마호로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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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에게 선동당한 멍청이말고는 없다.
국가안보에는 만족이란게 없으며
항상 부족함을 느껴야 된다.
방심은 국가멸망의 지름길이란걸 알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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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도야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