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의 보도, 이런 사진은 한국 언론이 아닌 외신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
정재문(62세-부).이효숙(61세-모)의 딸 정주희(30세-이태원 참사희생자)를 묻고 애통해하는 어머니. 딸의 무덤을 뒤로하고 영정사진을 안고 떠나는 아버지의 모습. 정주희씨(30세-이태원 참사희생자)의 아버지(정재문 62세)가 참사당일 이태원 찾았으나 딸을 찾지 못하고 다음날 시신보관소에서 온몸이 부풀고 멍들은 딸의 시신을 찾았다고 한다. 희생자의 어머니(이효숙 61세)는 딸의 빈자리가 너무 크고, 사고당시 정부의 대처에 너무 화가 난다고 전한다.
“For many parents, anger is seething with the grief.
They wonder why their children were celebrating Halloween in the first place, a totally foreign concept for older Koreans.
But the biggest question for many of those mourning their children is why no safety measures were enforced to control the crowd.
"I am beyond angry. It is outrageous because in any emergency situation, the country should protect its people and keep them safe," said Lee, the mother of Joo-hee.”
출처 : Tears, anger as South Korean parents bury stampede victims | Reuters
해외언론 밖에 진실 전달 하지 않습니다.............
지금 정권이 검찰+기레기 연합정권이라,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