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다크모드
 | 로그인유지
日언론 "尹-기시다, 강제징용 문제 조기 해결에 의견 일치"
저스트보닌 | L:0/A:0 | LV10 | Exp.95%
201/210
| 0 | 2022-11-15 23:26:51 | 115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이미지 003.png

 

일본 강제징용을 

한국이 배상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후부키 [L:59/A:321] 2022-11-15 23:28:14
.
벤드 2022-11-15 23:32:49
민주당은 일제니 위안부니 말 꺼내지마라 역겨우니까ㅎㅎ
저스트보닌 2022-11-15 23:37:14
@벤드
.
후부키 [L:59/A:321] 2022-11-15 23:33:28
윤미향
저스트보닌 2022-11-15 23:35:02
@후부키
윤미향 11개 혐의 불기소 처분…핵심 의혹 모두 포함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14일 윤미향 의원을 보조금관리법 위반·지방재정법 위반·사기·기부금품법 위반·업무상 횡령 등 8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다만 윤 의원의 핵심 혐의들은 대부분 무혐의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불기소 처분된 혐의는 모두 11개다. 윤 의원 개인을 둘러싼 의혹 중에는 ▲정의연 등 단체 자금을 유용해 딸의 유학비를 지출하고 아파트를 사들였다는 의혹 ▲선관위에 신고한 예금 3억여원에 기부금이 포함됐다는 의혹 ▲남편이 운영하는 신문사에 정의연의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 ▲부친을 쉼터 관리자로 등재해 6년여 동안 7580만원을 지급한 의혹 등이 불기소 처분됐다.

이외에도 ▲맥줏집에서 3300만원을 지출했다는 의혹 ▲ 보조금을 중복·과다 지급받았다는 의혹 ▲국세청 홈페이지(홈택스) 허위공시 및 누락 의혹 ▲외교부 및 인권위에 기부금 및 보조금 수입 및 지출 내역을 허위 보고했다는 의혹 ▲안성쉼터 헐값 매각 의혹 ▲ 안성쉼터 불법 증축 의혹 등도 무혐의 처리됐다

검찰이 기소조차 못한 윤미향의 '11가지 의혹'
https://m.moneys.mt.co.kr/article.html?no=2020091513168081899
후부키 [L:59/A:321] 2022-11-15 23:36:58
@저스트보닌
윤미향까지 쉴드치는 걸 보니 이 아저씨 진짜 당원인듯ㅋㅋㅋㅋ
후부키 [L:59/A:321] 2022-11-15 23:37:52
@저스트보닌
유머게시판 ㅋㅋ이나 크렘린모택동도 까는게 윤미향인데ㅋㅋㅋ
저스트보닌 2022-11-15 23:38:45
@후부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그러게 살아라
벤드 2022-11-15 23:39:07
@저스트보닌
근대 위안부 할머니 빨아먹었다는 중요한건 모두 다 사실.
민주당에서도 쫒겨난지 오래인데 못들었니
후부키 [L:59/A:321] 2022-11-15 23:39:38
@저스트보닌
퍼온 글 말고는 한글도 제대로 못 쓰는 것 보니 조선족이네요
저스트보닌 2022-11-15 23:40:30
@후부키
반사
저스트보닌 2022-11-15 23:37:06
밴드
벤드 2022-11-15 23:40:25
@저스트보닌
나가라니 너무한거 아니니
이럴꺼면 혼자보는 일기장에 쓰는게 어때...?
병11 2022-11-16 13:47:01
@벤드
일기장이랑 커뮤니티랑 차이를 이해 못해서 말해줘도 몰라요 ㅋㅋㅋㅋ
유이 [L:48/A:669] 2022-11-15 23:40:38
너 민주당 당원 맞음?
예전부터 온 밭갈이 같은데 맞냐 ?
종이 [L:34/A:508] 2022-11-16 00:14:15
@유이
그냥 정신병자인듯
456 2022-11-16 02:41:50
ㄹㅇ 얘는 사람아니다 하다하다 위안부할머니들 통수친년을 실드치냐
2게무슨125 [L:47/A:592] 2022-11-16 09:51:22
야 실드칠 걸 쳐라ㅋㅋㅋㅋㅋㅋ 개역하네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찾추가 규칙 숨덕설정 글10/댓글1
[잡담] 여가부 예산증액 배경 [4]
456 | 2022-12-01 [ 369 / 2 ]
[잡담] '김만배와 돈거래' 언론사 회장, 중앙지검이 수사
인간맨 | 2022-11-30 [ 58 / 0 ]
[잡담] 미국 3분기 성장률, 2.9%로 상향조정…속보치보다 0.3%P↑
인간맨 | 2022-11-30 [ 79 / 0 ]
[잡담] 마지막 날에도 예결위 합의 불발…예산 법정기한 넘길듯
인간맨 | 2022-11-30 [ 46 / 0 ]
[잡담] 남욱에 42억 준 사업가, "李측에 돈 건넨다더라" 내용증명
인간맨 | 2022-11-30 [ 39 / 0 ]
[잡담] 중국 제3대 최고지도자 장쩌민 전 국가주석 사망(종합2보)
인간맨 | 2022-11-30 [ 40 / 0 ]
[잡담] 2차협상 결렬후 안전운임제 폐지 거론…노정 '강대강' 격화일로
인간맨 | 2022-11-30 [ 142 / 0 ]
[잡담] 정부, 업무복귀 안하면 '안전운임제 완전폐지' 경고
인간맨 | 2022-11-30 [ 51 / 0 ]
[잡담] 원희룡 "안전운임제 완전폐지도 검토"…화물연대에 재차 경고
크림동 | 2022-11-30 [ 39 / 0 ]
[잡담] 검찰, '아들 50억 퇴직금' 곽상도·김만배 징역 각 15년·5년 구형
크림동 | 2022-11-30 [ 38 / 0 ]
[잡담] [속보] 장쩌민 중국 전 국가주석 사망…향년 96세
크림동 | 2022-11-30 [ 49 / 0 ]
[잡담] 민주, 이상민 해임건의안 발의…尹 거부시 내주 탄핵안(종합2보)
크림동 | 2022-11-30 [ 46 / 0 ]
[정치] 신업 페북업 <당대표 출마선언>
저스트보닌 | 2022-11-30 [ 46 / 0 ]
[정치] [영상] 백운기: 지금까지 장관 탄핵소추가 없었던건 책임 질만할때 알아서 책임지고 사의 해서 그랬던 것
저스트보닌 | 2022-11-30 [ 45 / 0 ]
[정치] 여당내 운신 폭 좁아지는 주호영, 尹 ‘부부동반모임 패싱’까지
저스트보닌 | 2022-11-30 [ 41 / 0 ]
[잡담] [기사] 현직 검사의 한동훈 장관 강력 비판 "휴대폰 묵비... 사과하라"
저스트보닌 | 2022-11-30 [ 48 / 0 ]
[정치] [속보] 대법원,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무죄 확정 [2]
저스트보닌 | 2022-11-30 [ 63 / 0 ]
[경제] 부동산 대학살 시나리오.jpg [3]
저스트보닌 | 2022-11-30 [ 110 / 0 ]
[잡담] 검찰, '서해 피격' 서훈 구속영장…내달 2일 심문(종합2보)
인간맨 | 2022-11-29 [ 55 / 0 ]
[잡담] 대통령실 "이상민 해임안 내면 국조 끝…尹, 굉장히 불쾌해해"
크림동 | 2022-11-29 [ 44 / 0 ]
      
<<
<
351
352
353
354
355
>
>>
enFree
공지/이벤 | 다크모드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PC버전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