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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인도네시아 - 김건희 빈곤포르노 이야기 나왔네요
저스트보닌 | L:0/A:0 | LV11 | Ex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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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2022-11-16 18:16:25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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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eon Hee once stumbled upon a scandal. He is suspected of having falsified his employment history to apply for jobs at two universities in South Korea. At that time, Kim Keon Hee applied to two universities for lecturer positions.

Citing The Korea Herald, at the end of December 2021, Kim announced a public apology.

"I made mistakes in the process of working and studying. I exaggerated my career to look good, and wrote the resume incorrectly. I shouldn't have done that, but looking back, it was a shame," he said.

김건희는 한때 스캔들에 휘말렸다. 그는 한국의 두 대학에 지원하기 위해 재직 기록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건희는 두 대학에 강사로 지원했다.

김씨는 2021년 12월 말 코리아헤럴드를 인용해 공개 사과를 발표했다.

그는 "일하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했다. 멋있어 보이려고 경력을 과장하고 이력서를 잘못 썼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돌이켜보면 부끄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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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ly, Kim Keon Hee drew controversy through his photos during a visit to Cambodia. In the photos, the first lady can be seen cradling and holding sick little children.

 

Kim Keon Hee's actions are accused of imitating Audrey Hepburn for using a sick child in Cambodia as "poverty porn" to build her own image.

최근 김건희는 캄보디아를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사진 속 영부인은 아픈 아이들을 안고 안고 있는 모습이다.

 

김건희의 행동은 캄보디아에서 아픈 아이를 '빈곤포르노'로 이용하여 자신의 이미지를 구축한 오드리 햅번을 흉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두 가지 항목에 대해서만 구글번역기를 이용해서 번역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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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탈 [L:33/A:602] 2022-11-16 18:22:09
떡볶이먹방푸드포르노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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