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다크모드
 | 로그인유지
행복의 문-헬렌 켈러
멜트릴리스 | L:74/A:374 | LV209 | Exp.74%
3,141/4,190
| 0-0 | 2019-09-01 00:20:01 | 121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행복의 문  

태양을 바라보며 살아라. 
그대는 그림자를 볼 수 없으리라. 
해바라기가 하는 것처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고통의 뒷맛이 없으면 진정한 쾌락은 거의 없다. 
불구자라 할지라도 노력하면 된다. 
아름다움은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 

그대가 정말 불행할 때 
세상에서 그대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믿어라. 
그대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한 
삶은 헛되지 않으리라.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혀진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찾추가 규칙 숨덕설정 글15/댓글2
[시 문학] 화사(花蛇) : 서정주 시
크리스 | 2019-09-03 [ 321 / 0-0 ]
[시 문학] 흥부 부부상(夫婦像) 박재삼
크리스 | 2019-09-02 [ 278 / 0-0 ]
[시 문학] 가난한 사랑노래 : 신경림 시
크리스 | 2019-09-02 [ 628 / 0-0 ]
[시 문학] 가는 길 : 김소월 시
크리스 | 2019-09-02 [ 682 / 0-0 ]
[시 문학] 불국사 - 박목월
에리리 | 2019-09-02 [ 111 / 0-0 ]
[시 문학] 꿈이야기 - 조지훈
에리리 | 2019-09-02 [ 235 / 0-0 ]
[시 문학] 민들레 꽃 - 조지훈
에리리 | 2019-09-02 [ 96 / 0-0 ]
[시 문학] 대지가 품는 생명 - 김옥남
루팡 | 2019-09-01 [ 177 / 0-0 ]
[시 문학] 우리 생명 있기 전 -김대원
루팡 | 2019-09-01 [ 94 / 0-0 ]
[시 문학] 약한 생명들이 - 정숙자
루팡 | 2019-09-01 [ 181 / 0-0 ]
[시 문학] 소리 : 박남수 시
크리스 | 2019-09-01 [ 127 / 0-0 ]
[시 문학] 정념의 기(旗) : 김남조(金南祚) 시
크리스 | 2019-09-01 [ 141 / 0-0 ]
[시 문학]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시
크리스 | 2019-09-01 [ 84 / 0-0 ]
[시 문학] 조개껍질 - 윤동주
사쿠야 | 2019-09-01 [ 111 / 0-0 ]
[시 문학] 삶과 죽음 - 윤동주
사쿠야 | 2019-09-01 [ 122 / 0-0 ]
[시 문학] 내일은 없다 - 윤동주
사쿠야 | 2019-09-01 [ 86 / 0-0 ]
[시 문학] 폭포 - 이형기
에리리 | 2019-09-01 [ 81 / 0-0 ]
[시 문학] 행복의 문-헬렌 켈러
멜트릴리스 | 2019-09-01 [ 121 / 0-0 ]
[시 문학] 검은강 - 박인환
에리리 | 2019-09-01 [ 81 / 0-0 ]
[시 문학] 인생이란 계단-안성란
멜트릴리스 | 2019-09-01 [ 123 / 0-0 ]
      
<<
<
331
332
333
334
335
>
>>
enFree
공지/이벤 | 다크모드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PC버전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