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아침
김일연
빛나는 시의 언어를 이고 있는 침묵이
순백의 눈꽃 아래 뻗은 앙상한 가지
사슴의 뿔 위에 얹힌 아스라한 길을 보다
시의 아침 / 김일연 |
유희나
| L:53/A:231 | LV57
| Exp.92% 1,06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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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아침
김일연
빛나는 시의 언어를 이고 있는 침묵이
순백의 눈꽃 아래 뻗은 앙상한 가지
사슴의 뿔 위에 얹힌 아스라한 길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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