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옥 영 숙
탱자나무 울타리에 보름달이 걸렸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금이 간 접시처럼
둥글게 살지 못한 마음을 울리고 지나갑니다.
옥영숙의 <반성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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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나
| L:49/A:424 | LV76
| Exp.73% 1,125/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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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옥 영 숙
탱자나무 울타리에 보름달이 걸렸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금이 간 접시처럼
둥글게 살지 못한 마음을 울리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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