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다려지는 웹툰은 트레이스, 신의탑 이고
재밌는게 가장 많이 하는 요일은 일요일인듯 ㅋㅋ
심심한마왕, 소녀더와일즈, 비흔, 고삼이집나갔다, 비흔, 용의아들최창식 (+ 예전에 쿠베라까지!!)
요즘 웹툰 잘 않보는 사람도 볼정도로 유명한건 패션왕인거 같고 ㅋ
하루하루 소소하게 볼 웹툰으로는 가우스...
웃긴거로는 악당의 사연, 심심한 마왕 ㅋ
역대 진짜 재밌게 본건 쎈놈, 은밀하게 위대하게, 브레이커, 트레이스, 신의탑 정도? ㅋㅋ
노블레스는 초반에만 재밌었고 요즘은 별로인듯 ㅋ
지금 우리학교는 진짜 무섭게 본 웹툰중 처음이었고 ㅋ
강풀작가 작품은 그냥 전부 말할것도 없이 스토리가 좋고
하일권작가님 작품은 전부 감동 ㅋ
진짜 찾아보면 재밌는 웹툰 많은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