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것만
신의 탑 : 급식의 탑. 급식충들이 몰려다니면서 거품 만들어주는 웹툰. 거기다가 설정으로 친목질까지 하던 웹툰. 그래도 요즘은 타 웹툰에 댓글질 하는건 좀 줄었더라
노블레스 : 한 때는 괜찮았는데 너무 원패턴에 너무 캐릭 띄워주기가 심해서 부담스러움.. 작가 건강은 어쩔 수 없으니 논외
마음의소리 : 너무 오래돼서 뭐라 쓰기가 민망함
복학왕 : 급식웹툰. 보다 하차함. 역시 급식충 코드는 이해하기 힘들어
고수 : 현역 웹툰들 중에 가장 뛰어난 웹툰 중 하나로 꼽을만 함. 그림 스토리가 나뉘어서 그런가 스토리도 몰입감 있고, 그림도 상당히 역동적임.
웃지않는 개그반 : 상위 웹툰은 아닌데 한 때 1위였음.. 2시즌은 뭐 그럭저럭 신선하지만 한 에피소드를 너무 우려먹고 있긴 함. 에피소드 하나로 작가 노후대비 하려는듯
기기괴괴 : 많이 까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괜찮은 웹툰이라 생각. 근데 요즘 슬럼프인듯
최강전설 강해효 : 급식웹툰이긴 한데 왠지 거부감이 안들었음.. 그냥 개취였던듯
마술사 : 이 것도 순위 엄청 내려갔지만 상당히 잘 만든 웹툰. 단점은 전개가 좀 루즈하다는거. 그거 땜에 정주행도 좀 힘듬
외모지상주의 : 거품의 탑 다음으로 거품인듯. 그림은 괜찮고 스토리도 뭐 그럭저럭이긴 한데 너무 급식충을 저격한 코드
더 게이머 : 겜판소 웹툰이라 처음엔 좀 기발했는데 지나친 설명충 웹툰화로 욕먹음. 조금 나아진듯
후레자식 : 원래 미스테리/공포계열 스토리 작가라 그런지 나름 괜찮음. 계속 결제하면서 보는 웹툰인데 요즘 소재가 좀 떨어진 느낌도 있긴 하지만..
컨트롤제트 : 전형적인 미티 웹툰. 그림체가 이건 뭐 모든 캐릭을 머리 모양으로만 구별해야됨.. 근데 스토리는 정말 잘 짜는거 같다
다이스 : 초반엔 정말 괜찮았는데 이 것도 은근 원패턴 전개인듯
화요일 죽마도도 괜찮긴 한데 너무 순위가 아래라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