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에서 서비스중인 인기 FPS 게임 [ 오버워치 ] 의 신규 이벤트 [ 옴닉의 반란 ] 이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7년전 과거 스토리 옴닉 테러리스트 조직, 널 섹터가 이끄는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왕의 길에 투입되는
오버워치 요원들의 활약을 그려냈다고 하네요. 한정 아이템으로 이벤트용 스킨 및 연출 감정표현등이 지급될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 소식으로 '굿스마일' 에서 신규 넨드로이드 피규어 [ 메이 ] 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과거 '트레이서' 에 이은 블리자드 & 굿스마일 콜라보레이션 피규어 시리즈 제2탄으로 2017년 10월경에 출시될 예정이라
고 하네요. '메이코패스'의 결정체라 불리는 '동결 블래스터' 재현도 피규어에 접목시키는 등 이번에도 웰 메이드
피규어가 나왔다고 하네요.
원문출처 : 블리자드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