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게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 가 일본 편의점 [ 로손 LAWSON ] 과 콜라보레이션 점포를 열었다고 합니다.
편의점 점포내 각종 상품들을 FGO 사양으로 교체 했다고 하며, 주변 디자인도 페그오 캐릭터들과 장면을 홍보하는 형식
으로 꾸몄다고 하네요. 스트랩 , 달력 , 머그컵 , 일러스트 액자 , 도트 백 , 텀블러 등의 오리지널 상품도 출시 되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게임 매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만큼 공격적인 마케팅이 인상적입니다.
원문출처 : 패미통 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