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리는 처음 산성뿌려서 페르니다한테 고통주고
퀸시들이 쓰는 비염각 사용해서 페르니다 공격범위에서 벗어나는 모습도 보여줬고
개조 만해로 페르니다 신경능력 파해 시도하기도 했음 물론 이건 페르니다가 퀸시처럼 활도 쏠수있다는건 예상 못해서 완벽하게 파해는 못했지만
그 외에도 스스로 근육 배열 재배치해서 페르니다 신경공격 씹은거랑 마비독 뿌려서 굳히게 만든 모습도 있었고
결과적으로 네무 희생해서 페르니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기까지 함 물론 희생시키는게 의도한 건 아니었겠지만
반면 우라하라는 요루이치한테 약물 투여한 거랑 만해로 자기 눈 고친거 길 만들어서 그림죠 끌어들인거 빼면 보여준게 없어서 생각보다 노잼이었음
그리고 네무는 결국 마유리가 만든 작품인 만큼 어쨋든 마유리는 자기가 만들고 갖고있던 수단을 최대한 사용해서 승리를 거둔거나 다름없고
우라하라는 본인이 만들거나 갖고있던 수단은 약물,만해밖에 없었고 전부 요루이치,그림죠 이용해서 이긴거나 다름없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