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련빙륜환 업글 버전으로 호프눙의 기능정지
이후 사계빙결 (걸음 안의 지수화풍으로 얼려버림) 로 제라드를 얼리지만 한 컷만에 바로 탈출하고
작중 팩트로 언급 " 난 얼지 않는다 "
잡은 순간 다시 몸의 90% 이상이 얼려진 것 처럼 보임 그렇지만 제라드는 다시 언급 " 난 얼지 않는다 "
다만 얼자마자 바로 깰 수는 없는 것으로 보아 어느정도 딜레이가 있음
그 딜레이가 있을 때 현기뱤이 섬경 비기 천본앵 갈겨서 제라드를 터뜨림
단 두 합 만에 헉헉 휘청 거리는 토시로 (제라드 두 번 얼리고 헉헉거리는중)
작중 팩트 : 상당한 무리를 강요 상상했던것보다 오래 버티네? = 얼마 못간단 얘기
토시로 또한 이제 한계라고 말해줌
이전의 제라드의 모습보다 한 층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등장
얼굴과 몸체에 스사노오같은 갑옷이 형성되고 이를 본 토시로는 기겁함
팩트
제라드 > 완빙
둘이 1:1 조건으로 맞붙었으면 토시로는 사계빙결 두 번 쓰고 만해
풀린다음 제라드한테 뒤지게 처맞다 뒤졌을거임
처음 사계빙결로 얼렸을때도 제라드가 붙잡은 다음 이대로 터뜨려준다고 언급함
아직도 제라드 완빙 대등하다고 하는 사람 있으면 따로 말싸움은 안하겠음 이만한 팩트 들고오면 환영해드림
애초에 제라드한테 1:1 조건 성립이 안됐었기 때문에 3:1로 싸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