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뱌쿠야와 이치고의 전투중
이치고:내 남은 모든영압을 월아천충에 담겠어
뱌쿠야와의 전투중 대사임 이말인 즉슨
풀파워 월아천충과 그냥쓰는 월아천충의 데미지 및 출력이 차이가 난다는 뜻으로 볼수있음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작중 뱌쿠야는 직접 칼질하는것은 보기드뭄
그렇다는건 뱌쿠야는 영압으로 육체를 범핑하는것 보다
천본앵이나 천본앵경엄에 영압을 몰빵하는 전투방식을 택한다는것을 알수있음
히사기를 제압못하는 이유가 그것이라고도 볼수있음
아니면 뱌쿠야의 육체자체가 영압으로 범핑이 한계가 있고 그 수준이상으로 범핑이 안되는것 일수도있음
그렇기때문에 육체자체는 사실상 아란칼전 이후 발전이 없고 단순히 시해와 만해의 살상력만 극한으로 올려진
말그대로 마법사류로 분류하는게 타당할듯함
이런 마법사류는 보통 도적 혹은 암살자 캐릭에 약한데
말그대로 작중 상성에 따라 전투의 승패가 달라진다
하는것에 대한 근거로 충분함
그런데 그림죠랑 이치고 울키같은 초고속스피드 전투는
뱌쿠야의 상극이자 카운터임
오해는 하지말아야 할게
스펙이 그림죠급이지 강함이 그림죠급은 아니라는 이야기
뱌쿠야는 그림죠보다
스타크 버즈비같은 사출기 광역기를 가진 적 상대로 훨씬 수월하게 싸울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