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안하면 말려드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ㅋㅋ
자기중심적으로 세상을 보고 느끼고 살아가는듯?
상대방이 말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앎? 심지어 같이 살고 자주만났고 통화기록도 남아 있는데
초반에 미란이랑 스토리때문에 억지 설정 집어 넣은게 지금 와서도 이용되네요 ㅋㅋ
물론 다른 해석도 있습니다만
핫토리에게 말함으로서(참고로 909화 첫 내용)핫토리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말려들게 된다는거
근데 그거 모르고 있음으로서 접근했을 때 눈치 못채면 더 ㅄ되는건데...답답하면서도 이해가면서도 말이안되면서도 말이되나?
근데 이렇게 따지면 말이 안되는게 없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