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시즈노 코분 x 각본·사쿠라이 타케하루 「절해의 콤비, 또 다시!!

타켓은 국제적 보물!

잃어버린 줄로만 알았던 시간이, 지금 움직이기 시작한다!

거장 고흐의 명화 「해바라기」가 인도하는ㅡ

진짜와 가짜 미궁과 감옥 명탐정과 괴도 용의자!?

각자의 해후가 그려진 화려한 미스터리!!

「해바라기」란? ㅡAbout "HIMAWARI"ㅡ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반·고흐 (1853년~1890년)의 대표작 중 하나로, 남프랑스 아르르에서 그려졌다.

반·고흐는 아르르에서 화병에 꽂혀진 해바라기 꽃다발을 테마로 한 유화를 7점 그렸다.

사진 좌 : 빈센트·반·고흐《해바라기》 1888년/손보재팬일본 코아미술관 장

협력 : 손해보험재팬일본코아주식회사 도고세이지기념 손보재팬일본코아미술관

「명탐정코난」은 주간소년 선데이에서 절찬 연재 중. 코믹스 총 누계 1억 4700만부 돌파.

매주 토요일 밤 6시~ 요미우리TV·일본TV 계에서 방송 중

Story 스토리

대부호가 모이는 뉴욕의 경매회장에서 국제적인 명화가 낙찰되었다.

그것은 한때 일본에서 소실된 것으로 알려진 고흐의 명화 「해바라기」.

3억 달러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사상최고액으로 그 그림을 손에 넣은 스즈키 지로키치의 목적은,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7점의 「해바라기」를 모으는 것.

그리고 과거에 없던 대규모 전시회를, 철벽의 보안을 자랑하는 일본의 미술관 레이클록에서 개최 할 예정이었다.

그 꿈만 같은 빅 뉴스는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고, 코난과 란 일행도 그 중계를 주시한다.

「해바라기」를 지키는 스페셜리스트들, 통칭 “7인의 사무라이”가 소집되기로 한 그 때, 갑작스런 괴도키드의 출현!

반드시 그림을 훔치겠다고 선전포고한 후 떠나버렸다.

빅 쥬얼만을 노리던 키드가 어째서?

다음 순간, 소란스러워진 회장에 나타난 것은 키드의 소문을 들었다는 고등학생 탐정 쿠도 신이치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다음날 「해바라기」를 실은 여객기가 일본으로 향하는 드넓은 하늘에서 또 다시“하얀 그림자”의 급습이…!

지금, 유일무이한 보물을 둘러싼 거짓과 진실이 뒤섞인 아트 미스터리의 막이 열린다!

코난 시네마 퀴즈 ㅡ아가세박사님의 해바라기 퀴즈!

「태양이 너무 좋아, 해바라기 밭의 해바라기가 싫어하는 것은?」

1. 스파이더  2. 스네이크  3. 스콜피온

정답은 최신작 안에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