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부터 현제 풀린 12권까지 읽고 난 후 벨에대한 개인적 이미지변화 를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매우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
1~2권-순수 그자체 천연난봉꾼(릴리를 구할때 라던지)
3권-근성남 기술도 아무것도 없었으나 아이즈 에게 배운 기술로 역전하는걸로보아 재능덩어리(아이즈 와의 수련기간은 1주일 그전까지 벨은 무술을 배웠다던가 한적이 없어요)
5권-언젠가 꺽여 큰일을 낼꺼같은 위태로움
영웅(터주전 마지막3분을 엄청 인상깊게 봤어요)
9권-어리숙함 어찌보면 매우 착한성격이나 그 성격탓에 파멸로 빠지기 쉬운성격
11권-여기서도 영웅 그자체(마조토끼)
자신의 한계를 넘어 도전하는 모습이 참 인상깊음
12권-왠지모를 불길함
현제 벨이 움직이는는 원동력이 3가지인데
아이즈 옆에 설수있을정도로 강해져야한다
이단아 들과 지상에서 살기위해 강해져야한다
숙적(아스테리오스)에게 이기기위해 강해져야한다
공통점은 강해져야 한다
이걸이용해 쫌 부정적으로 사고를 돌려보자면
벨이 맹목적으로 강함을 원해 수단 방법 안가리고 강해지려해 삐툴어지고
삐툴어진 벨을 바로잡기위해 파밀리아 전원이 구르지않을까 하는생각
(아니면 파밀리아원 한명이 크게 다치고 그로인해 벨이 폭주할지도)(이경우 다치는역활은 릴리 가 맡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아스테리오스 전 이후 벨의 감정에 큰 변화가 생겼는데
벨의 스킬 리아리스 프레제 가 앞으로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가장중요한 12권
☆총수☆
문제는 꺽였을때 여지껏모은 스테이터스 와 기술로 뭘할지가 관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