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마검은 그 힘을 다하면 부서집니다.

 마법사로 치면 마인드 제로가 되겠죠..  -- 단 사람은 휴식이나 보충을 통하여 다시금 활동이 가능하지만..

 보급과 휴식의 개념이 없는 마검은 자신을 파괴함으로 그 끝을 알립니다.

 

 그럼 마검이 그 힘을 다하지 않게 한다면.. 마력 포션을 마실순 없어도.. 사용자의 마력을 흡수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선 마력을 흡수하는 것은 오라토리아 4권의 정령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베이트의 프로스빌트의 황옥이 마력을 흡수하죠..

 

  마검의 재료가 무엇으로 만드는지 아직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그림상으로 보면.. 꼭 크리스탈을 깍아 만든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깨지지 않는 마검..

 

  제가 생각하기에 제작방법은 황옥을 이용한 검에 벨프의 피를 섞어서 만들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마검의 능력 (4대능력이겠죠) 에 사용자의

  마력을 충전 또는 빨아드려서 사용하는 것.. (평상시 남는 마력을 마검에 충전 -- 이건 뭐 데스마치인가???) 뭐 보석형태이니 금강석이 아닌이상

  쉬 깨지게 되어 무기로서는 사용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포격의 마도사를 가지지 않는 헤스티아 팜으로서는 적격이지 않을까 합니다.

  (릴리의 활용도 적용하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