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목은 대단한 허풍선이임을 깨달았다.
2. 킹전 개간지......
3. 저도 이야기가 하고 싶어서....
라고 말한 후에 한참동안 말이 없었군요.
처음 만나서 아직은 어색한 사이란 것을 알게 되었네요.
어서 친해지면 좋겠네요
이만 607화 독후감을 마치겠습니다
PS. 605~607 너무 재밌는데요?
참여하기
이벤트쓰
[06월5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추천
다만 요운이 그 빌어먹을 두 놈에게 한마디 전해주는 장면정도는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