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신은 이목한테 못다가갈거같아요 (금모때문)
전리미와 창앙은 다가가는데 창앙이 선두에서 그 여자부관이랑 썰면서 돌파하는중이라 이목과 대치하는데
이목은 부하들에게 제 갑옷을 준비해주세요 라고하며 전선에 다가오는 창앙과 그 부관과 싸우고 부관 리타이어
대사는 뻔하지만 왕전.. 나를 너무 얕보는거아닌가요? 이러고 왕전 부하들은 아니 지략과무를 겸했다는건가 정말 괴물이다라는 생각주머니
이와 비슷하게 왕전은 돌파해오는 마남자와 부저를 보며 후훗 .. 이목.. 우리 왕가를 너무 얕보는게아닌가하며 창을 꺼내어
마남자와 대치 놀라는 부저와 마남자, 왕전 부하들은 역시. .그 왕기를 배출해낸 왕가의 큰어른이라는건가.. 창에대한 엄청는 숙련도에 놀람
마남자 한쪽팔 썰림 부저와 마남자 둘다 가까스로 퇴각 이렇게 두 장군의 수는 쌤쌤으로 되버리고 결판은 역시 다른쪽에서 날듯
요양성이 함락되어 그 군세가 내려온다는 소식 또는 업에서 나온 문위에서 성주 욕하던 그 장군은 폭군이 일어나기전에 문을 박차고나가
환기를 치자는 의견을 내고 개인적인 판단으로 문을 박차고 나가버리지만 환기한테 털리고 업을 함락, 이 소식이 이목한테 전해지고
도양왕에게도 전해져 한단을 지키러 오라는 명령으로 어쩔수없이 퇴각 할듯 하네요 물론 뇌피셜이예요 길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