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 그정도까지 올라간다는건
카이네도 그정도까지 올라간다는건데.....
조나라의 승진 속도를 보면 카이네가 그정도까지 올라가는게 더 현실성있음

왕전 몽무는 확실하게 올라갈거 같고
신분념중에서 왕분과 이신은 올라갈거 같아요 왕분이 아무래도 왕전과 더불어서 통일전쟁에서 지휘를 맡을거라는 이유가 있고
이신은 주인공이니 올라가야하죠 아무래도 목표가 천하대장군이니...
그리고 여성 육장인 규가 있어서 아무래도 강외도 유력후보중 한명이죠
몽염은 아직 안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해요 왜냐하면 실제 몽염이 활약하는 시기를 생각하면 진시황 통일 이후 북방을 안정화 할때니까요
환기는 죽던지 도망치던지 아니면 평민으로 전락하던지 라는 결말이 있어서 ....
등은 대장군이 되어도 자기 주군인 왕기 처럼 한나라 멸망 이후 후방에서 인재 육성.... 아니면 어딘가 국경에 있을거 같고요

그리고 창평군을 언급많이 하시는데 창평군은 추후 반란을 일으키는 입장이고 현 총사령관이고 그러니 안할거 같네요
그래서 저는 왕전/몽무/왕분/이신/등/강외/? 이렇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기에 기록된 몽염의 관직은 수도 함양을 다스리는 행정장관인 '내사' 였습니다. 그는 진나라 최고의 문관이 될 인재이기에 육장을 하지는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