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머가 중한지 알고 있었던 금모
저 장교들의 땀을 보소 말이되는 소리를 해라 썩을넘의 삼대천아... 하는거 같지 않습니까
진짜 계급탓에 할수 있는 말이 저거 밖에 없어가지고 물리는 금모
생각 같아서는 계급장 때고 자기 병사들만 이끌고 업으로 향하고 싶었던 걸지도
그리고 이번화 보고 생각난거
갓양왕 깨서는 이목과 그세력 전원의 처형준비를 끝냈을려나....
그리고 이목아 튀기전이 이말 한번만 더하고 가라 아주 주옥같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