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이 등장 하고 대략
30만정도 사망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세세한건 빼고 한거라서

킹덤은 군사피해에 대한 집계를 아에 안하는 만화라서 알수가 없죠.
확실하게 알수있는건 왕기잡을때 조장이 이끌던 10만은 거의 괴멸했다는거 정도
최성전투에서 이목은 7일 밤낮을 싸우고 성에 올라간 조군은 다 뒈졌는데도
양단화군을 우리랑 비슷한 3만이라고 해버리면서 조군은
사망자가 거의 없다는게 되버린점이나 복구불능을 당하고 회복한 마남자군
같은 경우를 보면 킹덤의 병사는 삼국지 게임처럼 그냥 계속 회복되는 좀비병들인듯
괜히 백기가 장평에서 다 묻어버린게 아닙니다.
전투에서 이겨봐야 적병은 절대 안죽음

이게 장평 30만 파묻은게 대단한게.
전멸이면 대략 30%정도 죽으면 전멸로 보고, 괴멸은 걍 와해되는거지
다 뒤지는게 아닌지라 시간이 지나면 힘들긴 하겠지만 추스를수 있는데,
장평은 생으로 40만을 파묻은거라 병력이 어마어마하게 뒤진거임.
10만이 전멸했다 라고 하면 10만이 다 죽은게 아니고 아니고 대략 3만정도 죽고 도망가고 부상당하고 해서
더이상 전투를 할 수 없는 상태라 전멸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시간이 지나고 장수가 있으면 다시 복구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