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율리시스 클로는 네덜란드의 빌더버그(현지 발음은 빌데르베르흐) 회의에서 와칸다의 비브라늄을 포함한 자원 협상을 거절한 티차카(티찰라의 아버지.)를 제거하기 위해 고용된 암살자다. 하지만 그것 외에도 클로는 그의 증조부가 19세기에 와칸다를 병합하려다가 블랙 팬서(역자 주.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왕을 부르는 이름으로 티찰라 한 명만을 가리키지 않음.)에게 살해당한 과거도 있다. 클로는 암살 청부의 대가로 1000만 달러를 받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