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십계가 아군 최강자들에게 밀려서 좀 과소평가가 있지만 적어도 블리치의 아란칼(호로)보다는 훨 위상이 있다고는 생각되네요.
일단 그래도 십계를 포함한 마신족들은 엄연이 수장인 마신왕은 엄연히 마신족이고 그 마신족 수장은 거의 세계관 최강자인게 거의 확정됬고 비록 고서의 기억조작에 걸려서 좀 말은 있어도 고서도 엄연히 마신족이라 "마신족" 자체의 위상에는 큰 흠은 없다고 생각됨
반면 아란칼들은 에초에 수장부터가 적대 종족인 사신인 아이젠이고 그 수장조차 비록 최상위 강자지만 템빨 아니였으면 최강자는 아니였고 무력도 그 수장인 아이젠이 거의 전원을 상대할 수준이라서 진짜 한 종족으로서 수준이 확 떨어진다고 봄
그리고 간부진도 비록 십계가 많이 안습화 되도 인듀라나 계금 다 복용 이라는 수는 있고 몇몇은 마신족이 아니였고 간부 1위 젤디리스도 순수 전투력도 혼자서 대죄들을 압도한 챈들러와 거의 동급 취급 받고 있고 계금 다 복용이나 인듀라 같은 수는 있어 아군 전체에 위협 가능성은 있지만.(게다가 에초에 주인공인 단장도 원래는 십계였고)
에스파다는 사실상 본편 비공식 최강인 우르키오라 2차 해방도 사실상 사신 최강자들인 야마모토나 우노하나는 커녕 쿄라쿠 만해에도 털릴 수준이고 그 다음 아란칼 공식 최강자인 시엔도 힘 100%도 개방안한 켄파치도 어느정도 상대할수 있는걸 보면 진짜 사실상 블리치 삼종족(사신,퀸시,호로) 최약체라고 생각됨
그나마 적어도 마신족은 종족으로서의 자존심은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