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댓글에서도 썻지만
아자미가 총수자리에 그렇게 오래있지는 못할것으로 예상되네요
제 예상으론 현 3학년 졸업때쯤에 다시 센자에몬이 복귀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 3학년 십걸맴버 과반수가 아자미파에 들어가있는건 작가가 3학년 십걸들을 활약하게 할려고 일부러 아자미와 엮은 전개로 보이네요
계절은 벌써 가을인데 2학년 십걸맴버들은 내년에 활약을 보여주면 되지만
3학년 십걸 상위 애들은 딱히 말해서 더이상 활약할 사건이 별로 없음.. 졸업전 순위전을 벌이면 모를까
작가가 3학년 십걸들을 활약 하게 할려고 아자미를 등장으로 악역으로서 활약하게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흐름이면 찬성파에 3학년이 다 들어가 있는거에도 납득이.. 물론 1명은 반대파지만
물론 개인적인 생각...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십걸 상위맴버가 악역으로서 졸업은 하지 않을듯 싶네요
현재까지 나온 졸업생들이 너무 선한 역이라서 그런지... 악역으로선 졸업은 상상이 안가네요
보기에도 나쁜녀석들론 안보이고
그럼 왜 센자에몬에게 통수를 쳤을까?
여기서 또 제예상으론 3학년 십걸들도 왠지 그냥 아자미를 이용해 먹을려고 (졸업전에 조금이라도 십걸권한 뽕을 뽑을려고...) 그런것 같네요.
아자미는 실력이 있는 자들에겐 지원을 잘 하겠죠 그걸 역이용한 자신들의 이익을 채우기 위함이 아닐까?.....................;;;
위대로면
졸업전에 또 아자미 뒷통수를 치지 않을까?... 함 생각해봄..
반대파와 찬성파끼리 붙어도 반대파가 턱없이 전력 부족, 절대 실력으로 이길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이구요..
마지막에 반대파와 찬성파 실컷 싸우고 마지막에 3학년들은 만족했다며 아자미에게 통수? 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센자에몬도 가만히 당하지는 않겠죠? 죠이치로를 빨리...
(그나저나 십걸 권한 너무 쎄네요..)
위 전개는 작가가 3학년 십걸맴버를 졸업전까지 어떻게 실력을 보여줄지에 대한 전개를 중점으로 예상을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졸업생들이 악역으로서 졸업은 상상이 안가기에 이점에서도 중점을 두었구요..
(그럼 아자미는? 그건 논외로 둡니다... 아직 확실하지는 않으니........)
결국엔 졸업전에 센자에몬이 총수자리에 다시 오를것으로 예상
그리고 소마일행이 2학년으로 진학함으로서 새로운 에피소드(십걸 결정전)에 들어가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또 후배... 북극성 1학년 후배도 들어와야지 않겠습니까?.. 귀여운 후배.... 갑자기 이게 더 기대되네...
아자미가 총수 그대로면 귀여운 후배들도 보기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