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블매덱을 하는 사람으로써
그때는 패에 따라 상황이 바뀌고
듀얼이 아주 지속적으로 길었는데
요즘은 맨날 똑같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덱에서 드로우 하는 효과가 얼마나 많던지..
또 묘지에서 살리는 효과하며
무한소환에..
옛날엔 특수소환 많아봣자 2번이엇는데
지금은 하...
가제트덱만해도 op취급 받앗는데
지금효과몬스터는 가제트보다더 효과가 더뛰어나고
범용성 잇고..
맨날 똑같은 몬스터에 필드에 몬스터는 2턴이상 못뻐기고..
물론 전에도 2턴이상 뻐기는건 드물었지만 지금은 더 심각한거 같습니다
옛날엔 덱에서 특정카드를 드로우할수 잇는 카드가 거의 없어서
경우의 수도 달라지고
덱이 좋아도 운이 없으면 망햇지만
요즘은 그마저도 줄어들고 잇다는 느낌이 드네요
팬듈럼인가 그건 보이지 않아서 잘몰겟구요..
갠적으로 듀얼은 서로 라이프 간당간당할때 서로 필드 비어잇고
드로우해서 몬스터로 직공 날려서 끝낼때가 제일 재밋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저 두개의 소환을 하향하기 위해 또 다른 십사기님들의 효과를
억제하기 위해 1턴에 1번이나 2번만 특수 소환하게 해주면 좋겟군요
옛날엔 진짜 특수소환이 특수소환 느낌이엇는데 지금은..
좀더 오버하면 덱에서 드로우하는 것도 1턴에 1번정두로(드로우페이지 제외)
또 갠적으론 싱크로 엑시즈 소환이 없는 대회도 열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코믹히어로랑 검투수가 깽판칠라나..